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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백호 윤기 X 너구리 지민이   봄나들이
짐너굴이랑 계절별로 나들이가는 민백호도룐님보고싶오...




너구리 계절마다 봄에는 분홍색 여름엔 하늘색or소라색 가을엔 노란색이나 살구색.. 겨울엔 막 까망 털조끼 입혀주고 남색 입혀주고 그럴거같다.. 너굴이 다 잘어울려서 민형이 옷 입히는 맛 날듯. 아 너굴이가 고름가틍거 잘 못맸으면 좋겠다. 그 매긴하는데 막 비싼 비단옷같은건 많이 안입어봐서 예뿌게 못매는거. 눈기가 옷 주면서 입고오너라 해서 입고 짠! 오면은 삐뚤게 매져있는 고름 눈기가 다시 풀어서 묶어주면서 '우리 너구리는 나 없으면 어찌살려고 이러는것이냐.' 하면서 예쁘게 묶어주고 다 묶으면 지밍이 보면서 '자 다 되었다-.' 하게찌.. 그러면 지민이 우와아..하면서 도련님 최고십니다요! 예쁘게 묶인 고름에 감탄하고ㅋㅋㅋㅋㅋㅋ9ㅁ9  아 봄에는 막 들로 꽃구경 갔으면 좋겠다. 근데 자주는 안갈듯. 왜냐하면 짐너구리가 꽃 디게디게 좋아하긴하지만 백호님께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서..ㅜㅜ 그런데도 매년 봄마다 지민니 분홍색 연노랑색 옷 입혀가지구 아 자기도 같은 색 입어라... 암튼 눈기 그렇게 같은 옷에 갓 쓰고 뒷짐지고 걷는데 지밍이 뒤에서 옆에서 쪼르르 뽈뽈뽈 걸어오다 넘어지진 않을까 계속 살피다가 결국에는 그냥 손 딱 맞잡으면서 '내 걱정이되어서 안되겠구나.' 하게찌.. 지민이 놀라서 귀 뾱 튀어나오면 능글거리는 목소리로 '나와 손을 잡은게 그리도 좋으냐^^?' 하구ㅋㅋㅋㅋㅋㅋㅋㅋ 미눈기 지민이가 히 웃으면서 쪼꼬마난 고사리손에 힘 폭 주는거에 입동굴 주체못하구...ㅋㅋㅋㅋ큐ㅠㅜㅜㅜㅜㅜ 암튼 짐너굴이가 꽃밭에 있스면 넘나 예쁘니까 코가 간질거려도 그거 보고싶어서 만날 데려가는.. 그리구 꽃놀이 다녀온날엔 하루 죙일 재채기 매달고 산다고... '8ㅅ8... 도련님 갠찮으십니까...?' 하는 지민이 물음에 '아...괜찮, 에치!'   '.........8ㅁ8....'     '너구리야 나는 진짜..진짜 괜..,괜..,에취!'     '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백호 윤기 X 너구리 지민이 귀 조물
ㄴㅏ백수 원래는 나들이 쓰려구했는데 귀여운 썰이 생각나서 이거먼저 푼다..!!!!! 




눈기 아픈날 보고싶다. 아파서 막 몽롱한 기운에 지밍이한테 어리광 부리는거.. 지미니 자기 양반다리 위에 앉혀놓고 어깨에 턱 대고 '너구리야...' 하면서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지밍이 몇번 계속 불러대고 '도련니임.. 많이 아픈거같습니다..' 하는 짐너굴이 목소리에 푸스스 웃으면서 '그래.. 그런것같구나.' 하능고.. 그러다 윤기 픽 정신 놓는데 지민이 도련님..도련님...? 하고 불러도 대답없고 결정적으로 한번도 못봤던 윤기의 까만 머리 위에 튀어나온 하얀 색에 검정 줄무늬있는 백호 귀가 보이고 잔딱 당황해있던 지밍이 낑낑 거리면서 윤기 품에서 빠져나오려는데 정신 놓은 사람이 뭐이렇게 힘도 세고 부동자세인지... 그냥 반 포기하고 장난끼 돈 짐너구리 조물조물 눈기 귀나 만져본다.. 보들보들 비단결같은 털에 기부니가 좋아진 너굴이 헤에..하면서 귀 만지작만지작ㅋㅋㅋㅋ쿠ㅜㅜㅜ 조물조물하면서 눈기 다리 위에서 잠에 들어가고.... 아 윤기는 정신 놓은게 아니라 그냥 힘빠져서 지밍이 안고 가만히 지민이 하는대로 있던거였슴.. 자기 귀가지고 놀던 아가너구리 어느순간 행동 굼떠지더니 어깨에 턱 툭 떨구면서 색색 숨소리내면서 잠든거에 지밍이 눕히구 자기도 옆에 눕고 이불 아가 목까지 꼭꼭 덮어주고 '으응..' 하면서 뒤척이는 너굴이 배 토닥토댝도 해조라...ㅎ

그 다음날부터는 지밍이 막 윤기 앞에서 우물쭈물 입술만 달싹거리니까 윤기 '왜그러느냐. 무어라도 할말이 있는게냐?' 하면서 물어보니까 너구리 작은 목소리로 기어들어가게 말하지. '..ㄱ....'   '으응?'   '....귀....'   '귀?'    알고보니 귀 만지게 귀 꺼내달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지민이 잠잘때마다 무릎에 앉혀서 귀꺼내주고 아가 등 토닥토닥해주면 지민이 귀 조뭉조물 만지다가 꼬리도 어느새 나와서 바닥 탁탁 치다가 잠다는데 귀 약하게 꼬옥 쥐고 잠들거같다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긍데 윤기 발정기땨는 안돼..! 귀가 발정기땨는 엄청 민감해지고... 엄 봤을지는 모르겠지만 눈기는 발정기때마다 자기 손 천으로 묶고 아가 혹시라도 안다치게 함미다..!

암튼 이렇게 귀 만지작 거리는거 보고싶었어... 동그란 귀 동그란 고사리손으로 조물조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넘어져서 훌쩍거리다가도 윤기가 달래려고 귀 내놓고 머리 가까이해주면 도련님 귀 만지면서 안정을 찾아가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올리고 가ㅠㅜㅜㅜㅜㅠ
바빠서 못왔지만 백시는 여전히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예 두 개 붙여놓고 가는 거라 이상할지도 모르게따ㅠㅠㅠㅠ

  • 백수 2018.06.06 16:52
    아 세상에 백수야ㅠㅠㅠ세상에 아 너무 구ㅡ여워 미쳐ㅠㅠㅠ내가 백호 윤기랑 너굴찌미를 다시 볼 줄이야ㅠㅠㅠ이 세상에 미련이 없다,,,,,,어흐흑ㅜㅜ 그래서 발정기 때는 따로 풀어주는 거지?ㅎㅎ
  • 백수 2018.08.05 16:56
    진짜ㅠㅠ 이제 와서 먄하다 백수야ㅠㅠㅠ 이거 내 최애써류ㅠㅠㅡ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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